프리지아 랩

2018년 Microsoft MVP Summit 참석겸 시애틀과 산호세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위해 떠났던 9박 11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3/11일 인천공항에 내리면서, 떠나기전 마무리했던 <실무에서 바로쓰는 파워셸>의 출간 현황이 궁금했더랬습니다.


3/12일, 시차 복구도 되기전에 시작한 강의로 한 주간이 파란만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새로운 저서를 받아 볼 수 있다는 설렘으로 피곤함은 다소 상쇄되었습니다.

3/16일, 출판사에서 보낸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따끈한 새 책을 받았습니다. 예쁘고 앙증맞게 나온 새로운 자식을 품에 안은 기분을 잠깐 만끽하며, 책을 펴 조심스레 살펴보면서 혹시나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이리저리 확인하고, 잠자리에 들때 까지 내가 쓴 책을 들고 다시 학습자의 입장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보다 잠든 것 같습니다.   


책의 비하인드 스토리


2013년 1월 28일, 첫 파워셸 강좌를 열었습니다.

그 이후로 매년 4~5 회의 파워셸 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Microsoft 공식 커리큘럼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이용해 강의했지만, 강의 현장에서 영문으로된 교재는 학습자의 적극적 교재 활용에 장애가 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강의 현장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보충하고자 2015년말 부터 2016년 말까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파워셸을 연재하며 다소간 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에서 파워셸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윈도우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정보를 제공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했습니다.

강의 현장에서 고민했던 내용과 현업에서 파워셸을 쓰려고할 때 파워셸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작업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집필을 시작했던 책입니다.


클라우드 시대를 사는 많은 윈도우 시스템 관리자는 데브옵스와 Coded Infra 환경에 도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에 직면한 우리를 위해 익숙한 GUI 관리 도구를 넘어 파워셸의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습득하도록 파워셸의 개념 부터 차근차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개발 경험이 없어도 파워셸을 사용하는데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용어와 기술에 대해 간결한 설명을 곁들였으며 [따라해보기]를 제공해 보다 역동적인 학습이 되도록 했습니다.


파워셸의 학습을 시작으로 자동화 대상에서 자동화의 주체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IT 세계에 등장한 다양한 데브옵스 도구들로 관심의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이 책에 도움 주신 분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전무님, 백승주 부장님, MVP 리드 이소영 부장님, 이준영 부장님, 김명신 부장님, 김명관 부장님, 김영욱 부장님


마이크로소프트 MVP

김철, 배준오, 유승호, 금재용, 류동철, 고성만, 이태화, 최준, 그 외 저와 조금이라도 친분 있는 모든 MVP.


인사이트 출판사

한기성 사장님, 정수진 편집자님


KT DS

조영표 상무님, 김승진 차장님


책만 출판사

김희정 대표님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조병승 편집장님, 오세용 기자님, (전) 도안구 편집장님, (전)장혜림 기자님


웹 액츄얼리

홍성신 편집장님


유니티 코리아

송민석 부장님


러닝웨이코리아

서혁진 대표님, 김근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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