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랩

LifeStyle INNOVATOR/개인 혁신 도서관 +1
10평 정도의 토지에 철근 4 층 건물로 지하 1층은 사고로 꾸미고 지상 1 층과 3층은 작업실, 2층은 사무실로 꾸몄다. 각 방은 약 7 평 정도로 공간을 철저하게 활용 하였다. 여기에 들어간 서가의 총 길이는 700m에 약 35000권의 책을 꽂을 수 있다고 한다.


다치바나 다카시라는 일본 지식인의 대부인 그에 관해서는 우연히 읽기된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청어람 미디어"에서 처음 알게되었고, 이 책을 읽은 후 그의 다른 책들이 궁금해 "지식 단련법",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를 연이어 읽었다. 독특한 그의 삶에 한 단면인 이 고양이 빌딩은 그 만의 창조적 발상이 이루어지는 장소다. 책을 읽으면서 이 건물에 대해 부럽기 그지 없었다.

언젠가 나도 우리 가족 대대로 이어지는 개인 도서관을 갖기를 소망하고 있지만, 먼저 앞서 이런 계획을 실천에 옮기고 살아가는 사람을 볼 때 부러움을 떠나 경탄하고 싶어진다. 비록 몇 평 안되지만 합리적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활용한 아이디어가 돗 보인다. 오롯이 자신만의 창조 공간을 만들어 내고 가꾸어 갈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나은 가치를 이 세상에 남겨 놓을 수 있지 않을까?

"비용을 줄이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화장실과 작은 세면장 이외의 생활 공간은 모두 없앴다. 가스도 들어오지 않고, 책상과 의자 이외에는 잠시 눈을 붙일 소파 겸용 침대가 하나 있을 뿐 다른 가구는 하나도 없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III 나의 서재/작업실론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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