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번역 - 활자에 날을 세운다5 번역 칼럼 - 창조성에 대한 단상. 번역은 역시 국어 실력이다. 그리고 국어 실력은 다양한 방면의 방대한 독서에서 나온다. 독서라는 연료가 공급된 내면의 생각 발전소는 호기심이라는 동력을 만들어 내고 호기심은 창조성이라는 엔진을 돌린다. 외화 번역가 이미도씨는 호기심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아이처럼 상상하고 무모해질것 가끔은 낯선 곳으로 떠나야 한다. 사람이 낯선 상황에 처하면 호기심이 커지고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수줍은 동물 처럼 웅크리고 있었던 창의성이 눈을 뜨고 기지개를 편다." 보통 창조라는 주제를 얘기할 때 영어로 Creative라고 하지만, 이미도씨는 "Unique"에 가깝다고 했다. 독특성, 어느 누구도 아닌 나만이 생각 해낼 수 있는 상상, 독특한 콘셉트, 허를 찌르는 생각이 나의 Uniqueness를 결.. 2010. 3. 4. 번역 패턴 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9. 23. custom control vs. user control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8. 4. populat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7.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