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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리지아 랩241

C언어 과제 1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9. 7.
메일에 파일을 첨부하는 남다른 방법 보통 아웃룩에서 메일 작성하면서 첨부를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다음 그림처럼 메시지 작성 창에서 [파일 첨부] 버튼을 눌러 [파일 삽입] 대화상자에서 원하는 파일을 찾아 넣지 않나요? 다음과 같이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분들도 많겠죠? 첨부하기 원하는 파일 또는 여러 파일을 복사([Ctrl+C])한 뒤 새 메시지 창의 본문에서 붙여넣기([Ctrl+V])하면 되죠. 더 간단히는 탐색기에서 다음 그림과 같이 드래그 한 뒤 드롭 하면 됩니다. 이제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가정해 봅시다. 첨부가 있는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이 메일의 첨부와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파일을 첨부로 같이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받은 첨부 메일을 전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받은 첨.. 2012. 8. 12.
메일의 헤더는 알고 있다. 이 글은 우리가 받는 메일 한 통은 보이는 내용이면에 그 메일 한 통을 보내기 위해 시스템간에 많은 상호작용이 있다. 그러한 상호작용이 고스란히 보존된곳이 메일의 헤더다. 이번에는 메일의 헤더를 열어서 그 구조를 잠깐 음미해보자. ① 이 부분은 한 통의 메일이 네트워크의 어떤 경로를 통해 전달되었는지를 보여준다. "Received from"이라는 부분이 반복되어 나타나는데 이 반복 부분은 거꾸로 추적 하면된다. 즉, 이 메시지는 southpacific 서버를 출발해 redmond 서버를 거쳐갔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중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Forefront 안티바이러스 월(파란색 상자)을 지나간것도 보인다. 이렇게 전달된 메일은 수신자의 메일 서버에 메일이 배달된것까지의 기록이다. ② 이 부분은 전자 .. 2012. 7. 22.
에릭 싱크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요즘의 "Start Up", 즉 창업 열풍은 전세계적인 실업률 증가와 저성장 경제에 따른 젊은층의 상실감을 덜어주고, 스스로를 고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관이 주도하고 공공기관에서 기름을 붓는 형국이다. 어찌보면 기업에서 청년들의 고용을 늘리지 않으니, 사회적 불안 요소를 벤처 창업으로 누그러뜨려 보려는 심산이 아닌가 싶다. 그렇지만 10여전 전에 불어닥친 인터넷 열풍과 국가적 차원의 창업 지원 정책을 타고 수많은 벤처가 일어났다가 사그라 들었던 사례를 우리는 많이 경험했다. 지금은 그 때와 뭐가 달라졌을까? 그때도 백마를 탄 선각자들이 곳곳에서 일어나 개발자가 대우받는 세상이 올것이라 설파했고, 모든 언론과 정보, 공공 기관, 심지어 기업들도 IT 신세계가 도래했는데, 사람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을 쳤다. .. 2012. 7. 19.